충우의 돌풍은 언제였을까요?
2021~2022년에 정말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.
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저는 쉬는 시간마다 충우에 들어와서 글을 읽곤 했습니다..
그때 파워회원이 되려고 출석체크와 연재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
2020년부터 충우를 알게 되었는데요...
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군요...
저는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상태고 정말 바쁩니다.
21~23년 초 당시 충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대부분의 학생들도 곤충이라는 존재를 거의 잊은 채 학업에 치여가며 살고 있을 것입니다.
충우를 활발히 할 시절에는 이 시간에는 자고 있었겠지만..
이제는 이 시간에 일어나 있는 것도 대수롭지 않네요...
그러나 저는 곤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.
학업에 몰두하다 보면 곤충은 도저히 관리를 못하겠어서 불과 몇 개월 전 혹독한 추위가 찾아왔을 때 남은 2마리가 나란히 폐사했습니다.
학업과 운동,게임.. 그리고 곤충..이 있어야 하는데 많이 허전합니다..
곤충,그리고 곤충을 순수하게 좋아했던 수많은 충우회원님들이
정말 그립습니다.